사진을 잘 찍는법
사진을 잘 찍을려면
첫째 많이 보고 많이 찍어라.
사진을 잘찍는 방법중의 첫번째는 많이보고 많이 찍어라 입니다.
잘찍은 사진들을 많이보고 그 사진들과 흡사하게 많이 찍어보는게 최고의 비법입니다.
잘찍은 사진들을 많이보다보면 사진에 기본지식이 생기게되고 기본적인 패턴을 알게됩니다.
가령 여기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이런 구도에 이런 셔터스피드에 이런 조리개값을 주면된다라고 기억하게 됩니다.
그럼 구도에 카메라 심도에 대한 기본지식은 습득하게됩니다.
어떤 사진이 잘찍는 사진인지 또 이뿐 사진인지 알게 됩니다.
예술의 장르에서 창작이란게 참 중요한데 사실 창작은 없습니다.
카피에 연속이고 카피속에 창작이 있는것입니다.
따라하다보면 새로운게 탄생하게되는데
처음부터 새로운 창작은 없습니다.
카피를 자꾸하다보면 새로운창작이 되는것입니다.
사진을 잘 찍을려면
두번째 사진을 잘 찍으려면
풍경의 경후는 기본세팅이 좋아야하고
인물의경후는 모델이 좋아야합니다.
사진은 어쩌면 잘차려진 밥상에 솓가락하나 얻어놓는것과 같다라고 해야할까요.
풍경사진의 경후 자연이나 인간들이 잘만들어놓은 환경에
사진찍는 사람의 느낌과 감성 한스푼만 넣으면 좋은 사진이 만들어 집니다.
풍경사진은 잘조화있게 만들어진 자연환경을 찍는거라 장소와 계절이 중요합니다.
벗꽃필때는 벚꽃이 아름다운곳을 진달래필때는 진달래가 아름다운곳에
가서 찍어야지 엉뚱한데가서 찍으면 좋은사진을 건질수가없습니다.
인물사진의 경후 모델의 비중이 90%라 모델이 가장중요합니다.
모델의 손동작하나 발동작하나가 작품이 되며 또
모델의 외모가 예쁠수록 좋은사진이 나오는게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경후는 상업적인 모델 촬영의 경후이고 일반인의경후는
그모델의 특색이나 느낌을 잘 살리는 사진을 찍는게 중요합니다.
아마 대부분이 여친이나 가족이 모델일텐데 이럴경후 여친의 얼굴을 잠시 자세히 쳐다봐보세요.
눈은 어떻게 생겼고 코는 어떻게 생겼고 입은 어떻게 생겼나
언듯 볼때의 얼굴이랑느낌이 많이 다를꺼에요.
그럼 여친의 특색을 더자세히 알꺼에요.
얼굴을 보면 예쁜 부분도 있고 미운 부분도 있을거에요
예쁜 부분은 더욱 예쁘게 미운 부분은 되도록 덜 밉게 찍어야 합니다.
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 풍부한 표정 감성 이런 것들도 사진의 중요한 요소 입니다.
사진은 한 순간에 확 늘기보다는 서서히 발전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다보면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찍히는 모델(풍경이나 인물)이90% 찍는이의 감성이나 느낌이 10%
그냥 찍기보단 찍는사람에 감성이나 느낌이 들어가면 더 좋은 사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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