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가구 전문점 디모스 앤티크 가구와 소품들
수입 가구 전문점 디모스점에 처음 갔을 때
느낀 점이 작은 소품들이
너무 예쁜 게 많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소품들이란 게 눈에 잘 안 뛰면서
가구를 빛을 내준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오늘은 수입 가구 전문전 디모스의
앤티크 가구와 소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앤티크 한 시계입니다.
제가 보기엔 붉은 태양처럼 보이는데
출입구에 걸어두면
참 예쁠 거 같아요.
앤티크 한 6인용 탁자와 의자입니다.
색감이 원색이라 강렬하면서 소프트한 느낌을
주는 탁자와 의자입니다
재질은 나무입니다.
그린, 레드, 엘로우, 블루 스카이 색감이 너무 조화 롭네요
강렬한 원색과 앤티크 한 느낌이 조화롭고 예쁩니다.
나무 의자라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자연친화적이라고 느껴지네요
붉은색의 강렬함과 엔티크함
왠지 사람들에 손이 많이 닳아 낙은듣한 모습에
정감이 가네요.
라운드형의 의자의 라인은 편안함을 줄 거 같아요
예전서부터 집에 있을법한 의자
친숙함이 느껴지네요
이 의자는 소품용 의자입니다
앉을 수는 없고
크기는 작은 화분을 올려놓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색감도 파스텔톤의 앤티크 한 작고 귀여운 소품입니다.
나무 화분입니다.
사진처럼 꽃을 놓아도 좋고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를을
넣어 놓아도 좋을 거 같아요.
저 같은 경후는 건망증이 심해
차 키를 넣어두면 좋을 거 같네요.
명함 케이스입니다.
명함꽂이???
명함을 두는 목적의 소품입니다.
직접 명함을 건네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비취 해 놓고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이요.
소품용 쟁반입니다.
강렬한 붉은색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디자인 면에서 눈에 확 띄고
큰 쟁반과 작은 쟁반의 조화가 좋네요.
거실 탁자 위에 놓아두면 예쁠 거 같아요.
찾아가는길
대전 유성구 덕명로6(덕명동 522-1) 디모스DIMOS 건물
국립현충원 맞은편 방면도로 주변
대중교통(지하철,버스) 지하철_현충원역 대전1호선 3번출구 2km 이내 거리
버스_107번, 104번, 102번, 103번, 113번 등
영업시간
영업 전10:00에 영업 시작10시 0분에 영업 시작
전화번호
1588-8049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imo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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