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맛집 남도집 솥뚜껑 재 방문기~

 

 

대전 둔산동 맛집 남도집 솥뚜껑 재 방문기~

오늘도 모임이 있어 또 남도집 솥뚜껑 집에 재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간판이나 실내는 촬영을 못했습니다.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까먹네요.

그래도 오늘은 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겹살이랑 꽃대패와 밑반찬 들입니다.

아주 맛깔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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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뱃속에 거지가 있어 열심히 먹었습니다.

오겹살이나 꽃대패의 맛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이라

맛있다 맛없다 하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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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꽃대패도 좋지만 오겹살이 더 맛나더라고요

껍질에 쫄깃함과 지방의 풍미 그리고 돼지고기 순살의 부드러움

거기에 멜 젖을 한 번 꾹 찍어서 먹으면...

아흐~

오겹살 먹고 목구멍 낀기름은 소주 한잔 으로~

캬~

 

 

오늘도 맛나게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뭐 내가 맛있다 맛없다 하는 거보다 직접 먹어봐야 맛을 알겠죠???

저야 다 맛나다 보니

오늘도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2번째라서 그런지 처음보단 쪼금 조절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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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다 먹었습니다.

2번째 먹는 건데도 맛나네요.

좋은 친구들고 맛난 고기와 곁들여 소주도 한잔하니

너무 좋네요~

항상 음식 리뷰를 하면서 어떻게 쓰는 게 좋은 글인가 고민하는데

고민만 하지 음식 나오면 먹기가 바쁘고

그냥 맛나다는 말밖에

ㅎㅎ

오늘도 좋은 친구들과 한잔하고 기분 좋게 글 씁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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